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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그렇구나생각하면 아하!!
아하그렇구나생각하면 아하!!23.06.30

해외 여행을 갈 때 마다 연락을 바라는 부모님 맞는 건가요?

항상 해외 여행을 가게 되면 부모님에게 연락을 합니다.

비행기 탑승전에요.

결혼 전이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결혼을 하고도요.

아무래도 부모님은 제가 어디에 가는지 혹시 모를 사고가 있을 수 있으니 걱정하시기 때문인 걸 아는데.

연락을 드리는 것이 맞을까요?

한번은 연락을 안 드렸다가 화를 내신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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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결혼 유무를 떠나서 부모님은 항상 자식걱정을 합니다.

    되도록이면 미리 연락을 취해 부모님께서 걱정안하게 해 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결혼을 했든 안했든 부모님은 항상 자식들 걱정을 하시는데, 해외 여행 간다고 굳이 연락을 드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자식입장에서 굳이 부모님에게 자식 걱정하시게 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전 해외여행 간다고 따로 연락을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어머니 입장에서는 자식은 아무리 커도 아이처럼 보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부모님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외국에 나가는것이니 걱정이 되어서 통화를 하고 싶어하시는것 같으니,

    그래도 부모님 마음 잘 이해하시고 통화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늠름한댕댕입니다.

    결혼을 했든 안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나이가 적든 많든 자식이기때문에 걱정하기 마련입니다.

    국내도 아니고 해외로 가게되면 연락드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연락 드리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안심 시킬 겸 연락 한번 드리세요.


  • 안녕하세요. 도덕적인쇠오리101입니다.

    요즈음 해외에서 일어나는 관광객 관련 사고들이 많다보니 부모님의 입장이라면 당연히 걱정스러울 수 밖에 없을 거같아요.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서 직접 한번씩 먼저 연락을 드리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ㅎㅎ


  •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과잉인것 같습니다, 충분히 안정을 드리고 진솔하게 말씀을 전하십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구요.


  • 안녕하세요. 어린박각시41입니다.

    결혼을 하고 안하고, 나이가 어리고 어리지 않던간에 부모님 눈에는 항상 어린 자식으로 보이겠죠~ 가능하다면 꼭 연락하는게 좋을듯싶네요 ^^


  • 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부모님은 항상 자식들 걱정을 하는데 해외여행 간다고 연락을 하셔서 더 걱정되게 하실거 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30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해외에 가면 아무래도 위험 요소가 많으니 부모님께 연락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저라면 해외에 가는 사실을 알리지 않을것 같네요

    장기라면 할 수없이 말을 해야겠지만요

    일일이 연락받고 알아야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부모님입장에서 국내도 아니고 해외로 나가는데 걱정이 되시겠죠

    아무래도 위험하다는 생각이 많이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