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을 갈 때 마다 연락을 바라는 부모님 맞는 건가요?
항상 해외 여행을 가게 되면 부모님에게 연락을 합니다.
비행기 탑승전에요.
결혼 전이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결혼을 하고도요.
아무래도 부모님은 제가 어디에 가는지 혹시 모를 사고가 있을 수 있으니 걱정하시기 때문인 걸 아는데.
연락을 드리는 것이 맞을까요?
한번은 연락을 안 드렸다가 화를 내신적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결혼 유무를 떠나서 부모님은 항상 자식걱정을 합니다.
되도록이면 미리 연락을 취해 부모님께서 걱정안하게 해 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결혼을 했든 안했든 부모님은 항상 자식들 걱정을 하시는데, 해외 여행 간다고 굳이 연락을 드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자식입장에서 굳이 부모님에게 자식 걱정하시게 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전 해외여행 간다고 따로 연락을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어머니 입장에서는 자식은 아무리 커도 아이처럼 보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부모님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외국에 나가는것이니 걱정이 되어서 통화를 하고 싶어하시는것 같으니,
그래도 부모님 마음 잘 이해하시고 통화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늠름한댕댕입니다.
결혼을 했든 안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나이가 적든 많든 자식이기때문에 걱정하기 마련입니다.
국내도 아니고 해외로 가게되면 연락드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연락 드리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안심 시킬 겸 연락 한번 드리세요.
안녕하세요. 도덕적인쇠오리101입니다.
요즈음 해외에서 일어나는 관광객 관련 사고들이 많다보니 부모님의 입장이라면 당연히 걱정스러울 수 밖에 없을 거같아요.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서 직접 한번씩 먼저 연락을 드리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어린박각시41입니다.
결혼을 하고 안하고, 나이가 어리고 어리지 않던간에 부모님 눈에는 항상 어린 자식으로 보이겠죠~ 가능하다면 꼭 연락하는게 좋을듯싶네요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부모님입장에서 국내도 아니고 해외로 나가는데 걱정이 되시겠죠
아무래도 위험하다는 생각이 많이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