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가 해킹이 어렵다고 하는데 거래소 해킹이 되면 무용지물 아닌가요?
일반적으로 가상화폐의 장점중에 하나는 복제가 안된다는 그런 장점이 잇어서 해킹이나
여러가지것에 장점이 있는데 그걸 보관하는 거래소가 해킹이 된다면
가상화폐의 장점이 없어지는건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순히 개인정보를 통해 해킹하고 발자국을 되짚어보는 수단의 해킹이 아니라 요즘은 씨를 박아두고 카메라를 촬영하기도 합니다. 보안코드, 문자를 가린다고 해도 뜷린곳이 있죠 그렇게 본다면 분산보관하고 지속적으로 변경하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야겠죠, 장점이 없어진다기 보다는 더 어렵게 어렵게 보관해가는 수단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암호화폐 거래소가 해킹을 당해서 파산한 경우도 있고, 각종 해킹에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는 사례도 있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보안장치와 제도가 마련되어야 할 때입니다.
맞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 해킹 문제가 된 사례도 암호화폐 자체가 해킹된다기 보다는 거래소 같은곳이 해킹되서 문제된 사례들이 있었죠.
다만 콜드월렛에 보관하는 부분은 해킹이 안되겠지만 어느정도는 콜드월렛 외에 보관을 하게되니 아무래도 일정부분 해킹의 우려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거래소 해킹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지적하신 그대로 암호화폐 자체는 해킹이 어렵더라도
그것을 보유하고 있는 거래소 해킹이 되면
강탈당하게 되어서 문제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거래소가 해킹이 되는 것과 암호화폐의 암호가 풀리는 것은 다른 이슈 입니다
코인거래소가 보유하고 있는 지갑은 해킹을 당할 수 있지만 암호화폐를 풀려면
지금의 기술로는 부족하고 양자영학 컴퓨터가 나와야 가능합니다
양자컴퓨터가 나오게 되면 암호화폐는 의미가 사라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암호화폐 자체는 해킹이 어려워도
거래소가 해킹을 당하여 투자자들의 자금이 날아가는 등 한다면
이것은 의미가 있다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기술 덕분에 해킹이 매우 어렵고 복제가 불가능하지만, 이를 보관하는 거래소는 중앙화된 시스템으로 해킹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거래소 해킹으로 많은 암호화폐가 도난당한 사례가 있습니다.
따라서 거래소 해킹은 암호화폐의 보안성을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많은 투자자들은 거래소에 장기간 보관하지 않고, 하드웨어 월렛 등 개인 지갑에 암호화폐를 보관해 해킹 위험을 줄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거래소가 해킹당하면 답 없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마운트곡스 사례를 봐도 그렇고 거래소가 해킹당해서 다 털리면 보유한 가상화폐 받을 길이 없죠 그래서 거래소에서 일정 보유량은 콜드월렛에서 보관하는걸로 알고 있고 개인들도 거래소가 불안한 분들은 따로 콜드월렛에 보관하다 거래때만 거래소로 전송해서 거래하시는 분들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암호화폐를 복제한다거나 트랜잭션발생된것을 취소하는것을 불가합니다.
다만 해킹에는 취약한건 사실입니다. 이말은 개인지갑인 EVM월렛등인 메타마스크나 솔라나지갑 비트코인지갑인 유니셋등을 스캠메일이나 잘못된 링크사이트에 해당지갑이 연결되어 승인이 되버리면 그대로 보유한 가상자산지갑은 털리거나 거래소도 온체인상에서 지갑에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해킹위험에 노출되어 있는것입니다.
즉 이건 자산의 해킹위험은 거래소와 개인지갑관리가 중요한것이며 이는 지갑의 해킹위험이 큰것이지 암호화폐의 해킹이 취약하다는 내용과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가상화폐 자체는 복제가 불가능하지만, 거래소 해킹으로 인해 보관된 자산이 도난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안이 취약한 거래소를 이용하면 가상화폐의 장점이 무색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암호화폐의 보안 장점 중 하나는 복제가 불가능하다는 점이지만, 거래소가 해킹당할 경우 이러한 장점이 크게 훼손될 수 있습니다. 2024년 상반기 동안에만 약 13억 8천만 달러의 암호화폐가 해킹으로 도난당했으며, 이는 주로 중앙화된 거래소와 개인 키의 유출 때문입니다.
특히, 해킹은 블록체인 자체의 문제보다는 개인 키 유출, 피싱 공격, 중앙화된 서버의 취약점과 같은 오프체인 요소에서 발생합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암호화폐 자체의 보안성이 아닌 보관 방법과 거래소의 보안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앱으로 편리하게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