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어의는 그리스어 판토와 미모스에서 유래, 인도, 이집트, 그리스 등지에서 나오기 시작했으나 기원전 5세기 그리스의 명배우 테레스가 손가락과 몸짓으로 표현법을 완성한 것이 그 시초입니다.
이를 명확하게 연극적 형태를 갖추고 성행하게 된 것은 로마 제정시대부터이며 당시 미메, 미무스 라는 흉내내기 본위의 연극이 있었으나 그와 비슷한 것으로 무언의 흉내내기 극에 주어진 이름이 팬터마임입니다.
선악 구조의 스토리에 노래와 춤, 익살스런 농담과 슬랩스틱 코미디, 관객들의 참여, 가벼운 성적 풍자 등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