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봄이라 산책을 자주하는데 공원쪽에 길고양이들이 매일 보살펴주는 분이 나타나면 기다렸다는듯 나타서 바닥에 벌러덩 ㄴㄷㆍㅂ고하는데, 이것이 어떤 행위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고양이들에게 위협을 하지 않고 보살펴주는 사람들을 알아보고 밥을 달라고 나오는 것으로 애교를 부리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길고양이한테 밥주는 사람이 지나가면 길고양이가 드러누우면 고맙다고 인사하고 만져달라는것이죠.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보통은 사람에게 다가오는 경우가 드문데 계속 밥주다보면 자기를 해치지않고 보호해주는 사람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집고양이처럼 다가옵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고양이가 누워서 자신의 배를 보여 준다는 것은 그사람을 믿고 신뢰한다는 의미입니다. 먹이를 계속 주다보니 그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개나리꽃이예쁘다입니다. 고양이들도 자신을 밥을 챙겨주는사람하고 헤코지를 하는사람을 알아보고 밥을 주는사람한테 재롱을 하는것이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