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박정희 시절에 외호나을 끌어다 김영상 정부에서 국가 부도가 난 것이 아니고 김영삼 정부가 OECD 가입을 위해서 고정 환율제를 유지해 국민 소득이 1만불 이상 늘어난 것 처럼 하려다가 위환 보유고 감소로 위환 위기가 왔고 그 결과 IMF( 국제 금융 자금) 에서 차관을 얻어 쓰는 결과가 나온 것 입니다. 당시 아시아 전체적으로 금융위기 상황 이였는데 우리 나라의 많은 기업들도 돈을 은행에서 빌렸다가 갚지 못하고 부도 처리가 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