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착함 멋진 봉이(--)(__)입니다.
서울 종로 보신각 종은 되게 유명한데요
조선시대에는 조석을 알리던 동종으로 도성의 문을 여닫고 하루의 시각을 알리고 그외 화재가 발생하거나 위급한 상황을 알리는데 타종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해마다 12월31일에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새해를 맞이하는 연중행사가 되었는데요
2024년 1월1일 12시에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는데요 이때는 사람들이 종소리를 듣기위해 미리 모이는데요 최소 2시간전에는 가셔서 자리를 잡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