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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모던한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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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률 높음

편두통을 미리 예방하는 방법은 없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한달에 한번정도 눈이 빠질듯이 아프고 속도 울렁거려서 꼼짝못하는 날이 있어요. 병원에선 편두통이라고 하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심합니다. 증상을 완하하고 미리 예방하는방법은 없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편두통은 발작 시 치료(acute treatment)와 예방 치료(preventive therapy)를 구분해 접근합니다. 한 달에 1회라도 통증 강도가 매우 심하고 일상 기능이 마비될 정도라면 예방 전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대한두통학회 및 국제두통학회 가이드라인에 근거한 원칙입니다.

    첫째, 유발 요인 관리가 기본입니다. 수면 부족이나 과다수면, 금식, 탈수, 음주, 카페인 과다 또는 급격한 중단, 강한 빛과 냄새, 스트레스 변동이 대표적입니다. 수면은 매일 같은 시간에 취침과 기상, 수분 충분히 섭취, 규칙적 식사, 카페인 일정량 이하로 유지가 도움이 됩니다. 두통 일지를 2개월에서 3개월 기록하면 개인 유발 요인을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둘째, 약물 예방치료입니다. 한 달 4회 이상이 일반적 적응증이나, 횟수가 적어도 통증이 매우 심하거나 구토로 약 복용이 어려운 경우 고려합니다. 1차 약제로는 베타차단제(프로프라놀롤), 칼슘통로차단제(플루나리진), 항경련제(토피라메이트), 항우울제(아미트립틸린) 등이 있습니다. 최소 2개월에서 3개월은 유지해야 효과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GRP) 표적 주사제도 사용되나 비용과 보험 기준을 고려해야 합니다.

    셋째, 발작 전조가 분명한 경우 단기 예방도 가능합니다. 생리와 연관된 편두통이라면 생리 2일 전부터 5일에서 7일간 비스테로이드소염제 또는 트립탄 계열을 단기 복용하는 전략이 있습니다.

    넷째, 발작 초기에 적극적 치료가 중요합니다. 통증 시작 1시간 이내에 트립탄 제제와 항구토제를 병용하면 발작 지속 시간을 줄이고 중증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진통제 과용은 약물과용두통을 유발할 수 있어 월 10일 이내로 제한합니다.

    비약물적 방법으로는 유산소 운동을 주 3회 이상 규칙적으로 시행하면 발작 빈도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마그네슘 보충은 일부 환자에서 효과가 보고되었으나 근거 수준은 중등도 이하입니다.

    현재 양상이라면 신경과에서 예방약 적응증 여부를 재평가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통증 양상이 이전과 달라졌거나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뇌영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편두통의 경우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단은 유발 악화원인을 피하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스트레스, 수면 불균형, 생리 및 호르몬 변화, 식사건너뛰기, 특정 음식(치즈, 초콜릿, 술, 카페인), 강한 빛·소리·냄새, 날씨 변화(저기압)등등 여러 가지가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철저하게 피해주세요

    또한 자율신경의 불균형이 원인에 있어서 주요역할을 하니 자율신경 조절에 도움이 되는 척추근육 스트레칭도 잊지말고 꼬박꼬박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