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파보 장염등의 질환에 비해 사망율이 낮은 질환이기는 하지만 어린 자견에서는 반드시 생존한다는것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특히 지알디아나 코로나 같은 후진국형 전염병에 걸린 수준의 열악한 환경에서 온 친구라면
어미에게서 물려받은 면역계가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없고, 치사율이 높은 파보나 홍역등의 질환이 검사상 음성이지만 잠재해 있을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기에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공격적인 입원처치를 하지 않으면 사망율은 급격하게 높아지니 주치의 선생과 긴밀한 협의하에 아이의 생명을 구하는데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