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손톱을 물어 뜯기 시작하더니 고 2 인 지금까지 습관이 남아 있네요. 스트레스 받을 때 손톱 을 물어 뜯기도 하고 손톱 옆의 살을 뜯기도 하는거 같아요. 어떻게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