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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능동적인율무차

한결같이능동적인율무차

고등학교 가는데 너무 걱정되고 불안해요

제가 아는 친구들이랑 다 떨어져서 고등학교도 가고 제가 가는 고등학교가 야자 안빼주고 맨날 10시에 끝나고 그러거든요?? 그게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 사귀는것도 힘들고요ㅜ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람찬왕나비140

    보람찬왕나비140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환경이 바뀌는 건 누구에게나 큰 스트레스이므로 지금 느끼는 불안은 매우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처음 몇 주만 지나면 새로운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고, 야자 역시 리듬이 잡히면 생각보다 적응이 가능합니다.

    지금은 모든 걱정을 한꺼번에 떠안기보다 하루 단위로 적응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하시면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습니다.

  • 그냥 그런 사실을 인식하지말고 당당함을 유지하세요.

    제 친구 중 한 명이 평준화 돌렸다가 저희 중학교 전교생 중에 혼자만 여고 붙어서 여고 간 친구 있는데 그 친구도 처음에 걱정 엄청 했는데 새 학기 때 자기소개할 때 나는 ~중에서 혼자 온 ~이라서 아는 친구가 없는데 이따 나랑 같이 점심 먹자 이런 식으로 자기소개했다는데 끝나고 다른 무리 애들이 제 친구랑 친해지고 싶다고 해서 현제 학교생활 엄청 즐겁게 잘 하고 있더라고요. 먼저 용기내는게 좋을듯해요

  • 저도 어릴적 그랬어요 그래서, 걱정되는 마음 이해돼요. 새 학교, 새로운 친구, 긴 학교 시간 모두 부담이 될 수 있죠.

    처음에는 누구나 낯설고 불안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적응력과 친구 관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돼요.

    야자나 수업이 힘들더라도, 짧은 휴식과 자기만의 시간을 조금씩 만들어 체력을 유지하면 훨씬 버티기 쉬워요.

    친구는 한 번에 많이 사귀려 하지 말고, 같은 관심사나 수업 활동을 함께하는 사람과 조금씩 가까워지면 돼요.

    처음 몇 주만 지나도 학교생활이 훨씬 편해지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친구 관계는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기존 친구들이랑도 계속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서로 연락망은 갖춰두시는게 좋고요. 원래 사람 관계는 계속 변합니다. 고등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 만날 기대로 한 번 바꿔보세요. 불안보다는 희망으로 사고를 바꿔보시는게 좋습니다. 3년의 고등학교 생활이 지칠 수도 있겠지만, 향후 사회에 나갈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굳건히 본인 몫을 해내며 멋진 학창 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 낯선 환경에서 친구도 없이 혼자 시작하려니 걱정이 참 많으시겠습니다 저도 그 나이때 생각해보면 모르는 애들 틈에서 야간자율학습까지 하려니 막막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막상 가서 며칠 지내다보면 금방 옆자리 친구랑 친해지게 되더라구요 공부도 처음엔 힘들겠지만 적응하고나면 다들 하는거라 해낼수있을겁니다 너무 미리부터 겁먹지 마시고 그냥 하루하루 버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져있는 본인을 발견할수있을거라 봅니다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