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이 많아서 연을 끊는 것도 못하고 서운한 거나 그런 것도 관계가 끊길까 봐 말을 잘 못해서 상대방이 답답해하거나 혼자 힘들어하는 성격인데 고칠 수 있을까요? 제가 봐도 제 성격이 답답해서 ㅠㅠㅠ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흔히 거절을 못하고 부탁을 잘들어주는사람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것은 거절이 학습이 되지 않은부분이기에
그렇기에 가능하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꾸준히 끊는것을 연습하면서 스스로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