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 약품일 순 있겠으나, 약국에 유통되는 동물용의약품이 결코 나쁜 건 아닙니다. 동물약국에서 취급하는 사상충약도 적합하게 사용할 경우 사상충 및 외부기생충을 구제하는 데 유효합니다. 다만 동물병원에서는 심장사상충을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복용하면서, 말을 하지 못해 놓치기 쉬운 동물들의 주기적인 건강체크나 위생미용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약국과 차이점이 있겠지요. 장기간 자리를 비울 때, 동물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약국에서 약품을 구매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겠죠. 다만, 장기간 사상충 구제를 하지 않았거나, 심장사상충에 감염이 우려되는 등 여러 다각도의 상황에서는 동물병원에서 처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효과를 보실 수 있으니, 경우에 따라 잘 선택해서 적용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