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다가오면서 이만저만 고민이 많습니다 ㅠ 친정 시댁 방문에 차려야 하는 음식이며 치워야 하는 설거지 설 되기도 전부터 무기력 한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ㅜㅜ
안녕하세요. 우리같이노른자43입니다. 이번에는 신랑보고
같이 하자고 권유해 보면 어떨까요?
여자만 치우는 집이 아직도 있나요???
요즘 주위보면 다 같이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음식 준비를 간소화하고 예식 부분도 간소화를 해야 합니다 자손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데 예식을 그대로 한다면 무리가 많이 됩니다
음식 준비는 시장에서 최대한 구매해서 필요한 음식만 하고 음식 먹을때도 간단하게 차리면서 편한 방법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 ... 다들 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죠
그래도 조금만 힘내봐요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음... 명절스트레스때문에 고민이시라면 남편분에게 도와달라고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양가 부모님과 남편의 의견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간소화하자는 의견을 가지고 있어 양가에 전달했고, 복잡한 절차는 줄이자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이는 집안에 한 명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대화를 통해서 개선할 부분을 남편과 상의하셔서 점차적으로 고쳐나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운물수리18입니다.
며느리라면 어쩔수 없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ㅠ 조상 덕보고 사는 사람은 제사 안지내고 놀러다닌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신랑이 눈치껏 잘 도와주면 그나마 스트레스가 덜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