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주기가 길어지며 폐경이 다가오는 것 같아 걱정스럽고 우울하시지요. 누구나 겪는 증상이라지만 해당 시기에는 여러 신체적 변화도 동반되고 우울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폐경기 이후 문제가 되는 대표적인 질환이 골다공증이므로 비타민D와 칼슘을 반드시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만약 견디기 힘든 증상이 있다면 산부인과에서 상담받아보시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주 3회 이상의 꾸준한 운동을 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직 폐경이라고 진단하기는 이릅니다. 폐경이라면 12개월 이상 생리가 없어야 하거든요. 3개월 안하다고 생리가 다시 나올 수도 있는 폐경 이행기(갱년기)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결국 폐경은 생기게 될 겁니다.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모든 여성에서 경험을 하는 시기이니 잘 극복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하셔야 될 일은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정도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