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평범과는 거리가 멀어 겪지 않아도 되는 일을 겪어야 하는걸까 우울하기도 합니다
먼저 죽은 동생을 생각하면 이런꼴 저런꼴 안보고 먼저 떠난 동생이 부럽기도 해요
이런 생각까지 하는 내가 너무 불쌍하게만 느껴집니다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내인생에 행복한 날이 오기나 할까
우울한 이야기만 하게 됩니다
다른분들은 우울할때 어떻게 힘을 내시나요
안녕하세요. 온화한돌고래295입니다.
저 또한 힘드나날들을 겪으면서 하루하루를 불행하다는 생각으로 보낸날들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글귀가 있는 책들을 찾아보며 읽다보니 사람이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질문자님께서도 내일 아침 당장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자고 스스로에게 얘기를 하다보면 언젠가는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 사람으로 변화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누구에게나 총량의법칙이 있다고 해요
불행을 먼저 걲은 사람은 이제 행복한 일만 남은거예요
조금만 더 참고 이내해 보세요
반드시 좋은날 웃는날 올거예요
좀만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거창한지빠귀47입니다.
옛부터 말이 씨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죽겠다 죽겠다 하는 사람들은 일도 안풀리고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은 순탄하게 일들이 잘 풀리더라구요~ 부정적인 사람들은 좀 덜 만나시고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 그 기운을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야옹이는애옹이라고울어요야옹애옹입니다. 다른 취미를 가져보시는 등 다른쪽에 관심을 둬보세요 늘 좋은일만 있을 수 없듯이 늘 나쁜일만 있을수도 없습니다 좋은 일이 곧 오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