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술만 마시면 밤새 엄마찾고 울고불고 난리인데 신고를 해도 그때뿐이예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옆집사는 아주머니가 술만 마시면 밤새 엄마부르면서 울고불고 시키럽고 소름끼칠정도 입니다.
신고를 해도 딱히 소용도 없고 일주일에 3~4번 소동을 이르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Mister Jasonheo입니다.
옆집에서 술만 마시면 밤새 엄마찾고 울고불고 난리를 친다면, 상황이 매우 극단적이고 건강이나 안전에도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먼저 조용하게 이웃에게 직접 말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이웃간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 대화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웃에게서 술에 취한 후 고통스러운 상황을 겪고 있는 것을 알리고, 그것이 당신과 다른 이웃들에게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말해 보세요. 이렇게 이웃에게 직접 말씀해 보면, 상황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고픈뱀156입니다.
신고 보다 집주인에게 말해서 이사를 시키는게 좋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문제가 생겻으니 방을 뺄수밖에 없다면 횟수사 줄것이고
횟수가 줄어도 안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렇게 쫒겨 나게 되겟죠 함께 할수없습니다 강아지도 밤새 짖으면 내쫒기는데 사람이 소리 질르고 술먹으면 개보다 못한거닌가 집주인 한테 민원을 넣으세요 이미 다른 세대주 분들은 애기 하셧을지도 함께 사는 공간에 그러면 안되죠
안녕하세요. 청렴한매사촌97입니다.
저도 몇년 전에 저희 윗집에서 층간소음이 심해서 주에 약4번정도 경찰이 온거 같아요. 경찰이 와도 그 때만 조용히 지지 경찰이 다시가면 시끄러워 지더라고요. 쪽지도 남겨보고 말도 해보았는데, 듣지 않아 그냥 결국 포기 하고 사니까 올해 그집에서 이사를 가더라고요. 그냥 짐승하나 사신다고 생각하고 사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경찰관한테 어떻게 못하냐 물어봐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고 하고 아니면 골치아프게 법적인 문제까지 끌고 가는 수 밖에 없다고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