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서 보통 식수를 생수를 직접 사서 마시는 것으로 해결합니다. 그런데 가끔은 수돗물을 끓여서 마실 때도 있는데요. 그래서 드는 생각이 우리나라 수돗물의 경우 그냥 바로 마셔도 될 정도로 깨끗한지 궁금하네요. 한간에는 우리나라 자체가 수질이 좋고 정수 기술도 뛰어나서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하던데, 정말로 그런지, 안전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자한땅돼지150입니다.
대한민국의 수돗물은 주요 국가들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수질로,
나라에서 "아리수는 그냥 마셔도 됩니다!" 는 식으로
공익 광고를 할 정도 입니다. 공동주택의 경우에도
정기적으로 잔류 오염물 검사를 진행하며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거나 화상 등 상처
부위에 갖다 대도 별 탈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보리치 넣구. 끊어서 마십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정수장에서의 수돗물은 안전하다고 하면 실제 음용할 수 있게 제품화 되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정에서의 수돗물은 의심스럽긴 하죠. 수도관이 깨끗하다고 볼 수가 없기 때문에 가정으로 오는 동안에 오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박각시215입니다. 아리수 그냥 마셔도 탈없어요 걱정안하고 드셔도 됩니닺 상당히 깨끗한물이니깐요 걱정마세요
안녕하세요. 우람한바다매195입니다.
아시아에서 일본과 한국은 그냥 수돗물 마셔도 될정도로 그 수질이 뛰어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