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향기로운딱따구리238
향기로운딱따구리23823.07.28

여름에 스마트폰은 열을 식히면서 사용해야 하나요?

제가 낮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30분 이상만 사용을 해도 스마트폰이 터질 듯이 뜨거운데요 혹시 여름에는 스마트폰을 식혀가면서 사용해야 하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피자헛둘셋넷입니다.


    스마트폰은 일시적인 고온이나 저온과 같이 다양한 온도의 환경에서도 잘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사용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극한 온도에서 배터리를 충전하거나 제품을 사용할 경우, 배터리 노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폰 및 갤럭시의 적정 사용 온도는 0~35°C입니다.

    일시적인 극한 온도의 환경에서는 제품 성능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시스템 보호 동작을 하며, 정상 범위를 벗어난 수준의 발열이 있을 때는 충전을 제한하여 배터리를 보호합니다.


    뜨거워졌을 때 냉장고에 넣는 방식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성능 및 수명 개선을 하는 공랭식 방법과 비슷합니다.


    스마트폰을 냉장고에 넣고 온도가 떨어져서 사용온도 0~35℃정도로 돌아오면 다시 꺼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제품 내부에 습기가 차서 부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냉장고에 너무 자주 혹은 오래두는 것은 지양하셔야 합니다.


    배터리 수명에는 크게 지장은 없을것 같습니다. 유사한 방식으로 다른 산업에서도 배터리 온도를 낮추기 위해 종종 이러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Roscov입니다.

    온도가 높으면 휴대폰이 스스로 열을 낮추기 위해 성능을 제한시킵니다. 이러면 제 성능을 못하기때문에 열을 낮추는게 좋죠.


  • 안녕하세요. 뭐든지다알아요입니다. 식혀가며 사용하셔야 휴대폰에 무리가 안갑니다. 뜨거워지면 느려지고 성능도 저하됩니다. 손에 화상 입을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