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실수가 잦은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짜증나요
요즘 과거의 일에 사로잡혀 기분이 상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놓아주려고 하다가도 다시 생각나고, 내가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인가 다시 자학을 하는 일이 너무 잦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과거를 놓아줄 수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던 님에게 박수를 먼저 보냅니다.
매사에 잘하고픈 마음과 자신을 개발하려는 도전 의식이 있어서...과거 오점에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네요.
큰 걱정거리가 아니면 생각을 떨구는 방법이 우선인데...
저는 나만의 노트를 적다보니 오점을 남기는 실수도 덜하고...그에 대한 자책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일기 형식으로, 의무감으로 쓰는게 아니고...내 속에 있는 나에게...
그냥 나오는대로 하소연도 하고...방법도 적어보고 하다가...해결책이 생기다보니... 쓰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전보다 좋아져서... 한번씩 전에 쓴 글들을 보고 나에게 위로도 해주며...
현재를 즐겁게 생활합니다.
지금 당장 해보세요.
응원할게요~
저도 과거에 사로잡혀 지내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보니 과거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는 사람도 별로없고 다른 사람들은 잘 살고있는데 나만 힘들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나를 힘들게하고 벼랑 끝으로 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나를 위로해주고 나에게 잘해주기로요. 내가 나를 응원하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과거에 너무 집착하는것같은데 그럴수록 본인만 힘들죠
그런 과거 경험을 잘새겨 앞으로 그런 실수는 없게 노력하면됩니다
그리고 힘들겠지만 지난일은 그냥 추억으로 생각하는게 좋아요
과거 기억에 자꾸 얽매이는 건 누구에게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후회하고 자책해도 잘못을 바로잡을 순 없습니다. 툭 털어버리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합니다. 물론 마음을 다스리는게 쉽지는 않겠지만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계속해서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실수도 반복하면 습관입니다 실수한것을 계속 생각 하면서 안하도록 노력하시구요 시간이 지나서도 실수를 안하시면 됩니다 실수한것은 모르는것보다 알고 고치려는 습관이 중요한것이기 때문에 잘 해결할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질문자님이 느끼시는 그 한심함과 짜증은 사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강력한 성장 욕구에서 비롯된 통증입니다. 가장 친한 친구가 똑같은 실수를 했다면 질문자님은 너 진짜 한심하다 라고 말하실 건가요? 분명 그럴 수도 있지 다음엔 잘하면 돼라고 위로할 겁니다. 나 자신에게도 그만큼의 친절을 베풀어주세요. 과거는 이미 지나간 데이터일 뿐 질문자님의 미래를 결정하는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오늘 하루 고생한 자신에게 "괜찮아, 그럴 수 있어"라고 꼭 한 번 말해주는 밤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복된 실수가 문제라면 그 실수에 대한 이유 분석이 가장 중요합니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할수 밖에 없었고 각 상황의 공통점이 뭔지 찾아내시어 이걸 극복하시는게 중요해보입니다
과거의 실수를 반복해서 떠올리는 것은 책임감과 성찰이 강한 사람에게 흔한 반응입니다.
생각을 억지로 지우려 하기보다 떠올랐음을 인식하고 현재로 시선을 돌리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실수는 당시의 선택일 뿐 현재의 가치나 사람됨을 규정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