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감정이 들 때 맛있는 음식과 산책하기 어느게 더 효과적인가요?

긍정적이고 좋은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도 한번씩 우울하거나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 성향에 따라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산책하는 경우도 있는데 둘 중 어느게 더 효과를 본다고 생각하시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스트레스나 우울한감정이 쌓이면 걸으면서 마은을 정리하곤 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마음도 홀가분해지고 짐을 내려놓게 되더라구요

  • 둘다 효과적일 수도 있겠지만! 산책이 더 효과적이에요~~ 음식은 일시적인 기분전환이지만 산책은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여서 최대 24시간까지 지속적인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강이나 하천가를 20분만 걸어도 우울감이 1.8배나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빨리 나가서 산책하시죱!

  • 저는 산책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울한 감정은 신체가 건강할 경우 조금이나마 덜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체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도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먹는 것 보다는 신체활동을 통해서 우울감을 떨칩니다. 물론 맛있는 음식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먹는 것으로도 건강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요. 

  • 두개 다 병행하는 것이 최고기는 하나

    둘 중 하나만 택해야만 한다면

    산책하기가 더 이롭고 추천드립니다.

    산책을 자주 하시면 정신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저 또한 우울증이 매우 심했지만

    산책을 반복적으로 하다보니

    적응이 되고 지금은 3개월째

    지속 중입니다

  • 맛있는 음식과 산책하기 모두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작용하는 방식과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조금 다릅니다.

    맛있는 음식은 일시적인 만족감과 즐거움을 줄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나 호두 같은 특정 음식은 기분 조절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제나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속적인 효과를 보장하기 어렵고 음식 종류에 따라 과다 섭취 시 다른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산책 등의 신체 활동은 우울감과 불안 증상을 완화하는 데 직접적이고 꾸준한 효과를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루 15-20분 정도의 가벼운 야외 활동으로도 신체 및 정신 건강이 향상되고 긍정적인 기분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주변의 자연을 보는 것도 뜨렷한 건강 증진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즉각적인 기쁜은 맛있는 음식에서 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우울감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싶다면 꾸준한 산책과 같은 신체활동이 더 유리합니다.

    여건이 된다면 맛있는 음식도 먹고 그 후 기분 좋게 산책 나가보시는 게 좋은 방법이 되겠지요.

  • 우울할 때 맛있는 음식과 산책은 순간적인 즐거움과 도파민 분비로 기분이 올라가지만 장기적 스트레스 해소에는 제한적입니다. 신체활동으로 엔도르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기분을 안정시키고 체력유지에 좋습니다. 즉 일시적 기분전환은 음식, 근본적인 기분 개선은 산책이 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