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는 등심 안심 이런것처럼 부위별로 이름이 정해진 것도 있지만
차돌박이는 그런 부위에 따른 이름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원래는 갈비뼈 쪽에 있는 살이라던데
왜 차돌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나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차돌박이의 지방이 박힌 모양이 차돌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양지 부위의 일종으로 그 중에서도 기름기가 많은 부위가 차돌박이입니다.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마포구 대흥동 27번지 숭문중고등학교 부근에 있는 고개로서, 이 언덕의 흙이 붉은 색을 띠고 있는 데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차돌배기, 한자명으로 홍현이라고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길쭉한코브라47입니다.
오돌뼈 라는 연한 뼈가 있는 살코기 부위가 마치 개울가의 차돌이 박혀있는 듯한 모양이으로 보여서 붙여진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