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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허스키276
한가한허스키27623.04.15

사랑하는 가족이 돌아가셨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친척이 돌아가셨습니다.저는 오래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14년되었네요. 최근에 이모부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근 1년에서2년까지 힘들었습니다..

저도언전젠가 죽을텐데 이슬픔을 빠르게 극복하는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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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뭐 그렇게 빨리 극복하시려고할필요없구요 서서히 생활하시다보면 괜찮아지실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신중한잠자리251입니다. 가까운 친척이나 지인들이 떠나면 가슴 한켠이 아려오고 마음이 많이 아파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슬픔을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슬픔에만 빠져 있을 수는 없습니다. 떠나신 분을 생각해서라도 오히려 더 열심히 행복하게살아야 돌아가신 분도 하늘에서 영혼히 편안히 쉬실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죽음은.누구에게나 피해갈수없는.슬픔이자 마지막입니다. 그걸받아드리고 더.열심히 사랑하며.살아가는게.최선이.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