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
삶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지만, 오랜 시간동안 함께 살아가며 조용히 나에게 용기를 주는 사람들, 그리고 특별한 만남을 계기로 많은 힘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별하게 만나서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에게는 보통 드러나는 고마움의 표시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사를 대접하거나 선물을 주거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보답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족이나 정말 친하고 오래된 친구에게는 매번 고마움을 표시하는 경우가 오히려 드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미안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내 옆에 있으며 묵묵히 나를 돕고 함께 해주는 사람들은 나의 평안한 삶 만으로도 기뻐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나의 평안하고 행복한 삶으로 그들에게는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