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독소스는 기원전 5~4세기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천문학자입니다. 그는 플라톤의 제자로 피타고라스학파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는 문제의 철저 검토법을 통해 기하학 문제를 엄밀하게 증명했으며, 천문학에서는 동심천구설을 주장하여 과학적 우주관의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황금비는 그에 의해 명명된 비율로 약 1.618의 값을 가집니다. 이 비율은 그리스에서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여겨졌습니다.
기원전 시대에 에우독소스는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가 만든 비례론은 당시까지 결함이 있던 피타고라스 비례론을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또 다른 업적인 실진법(悉盡法)은 현대 과학의 밑거름이 된 적분법을 탄생시켰는데, 원주율에 대한 의심을 해소한 것도 바로 실진법 덕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