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상 앞에서 싫은 내색을 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참다 못해 폭발하면 그때서야 미안하다하고 시간이 지나면 똑같아집니다.
선 긋고 이야기 할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사적인 대화에서 저런식으로 말을 하시면 당연히 저사람은 손절해야 합니다 상대방을 생각할줄 모르는 사람과는 공과사를 구분하셔서 대우 하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그냥 한쪽으로 흘리세요 괜히 들이대면 또 이상한사람으로 찍히는 경우가 있으니
그러려니하고 한귀로 흘려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