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돌아가신 분의 영정 앞에서는 두 번 절을 하고 상주 분들에게는. 한번만 절을 하게 됩니다. 참고로 절에는 2배, 3배 뒤에 반절이라고 해서 붙는 것이 있습니다. 음양의 법칙에 의해서 1번 절은 양의 이치이기에 상 사람에게 하는 것이고 2번 절 하는 것은 음의 이치라서 죽은 자에게 2회의 절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 나라에 제사 문화가 들어 온 삼국 시대 혹은 고려 시대 부터 그렇게 해온 것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