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우울증 치료하는 방법이 있나요?
학창시절에는 항상 자존감 높고 뭘하든 나는 성공할거야 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막상 20살이 되고 사회의 벽을 느끼니 그 높던 자존감은 사라지고 오히려 뭘 해야 할지 몰라서 방황을 하다가 20살 11월에 입대를 하였습니다. 어린나이에 들어간 군대는 정말 하루 하루 지옥에서 살았던 기억밖에 없습니다. 내가 잘해도 옆에 있는 사람이 못하면 같이 기합을 받고 자대에 들어가서도 나보다 1~2살 많은 선임들의 텃세와 간부들의 부당한 지실들을 받아들이다 보니 어느샌가 자존감이란 건 사라지고 단지 개처럼 일하는 노예근성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 만기전역을 하게 되었는데 막상 전역을 하고보니 뭘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막막한 심정에
최근들어 너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뭐라도 해봐야 겠다는 생각에 공장 알바를 갔었는데 거기서도 흔히 말하는 꼰대 아저씨를 만나 감정소비만 한채 집에 돌아왔고 더는 사회생활 하기가 무서워 졌습니다. 사회에는 너무 이기적이고 감정에 장애를 갖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 거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군대에서 부터 계속 봐오니 더는 사람들과 일하는 게 두려워졌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