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급하게 월세와 생활비가 밀렸다고 돈을 빌렸는데 안갚네요.벌써 1년 반이 넘었어요.
매번 갚는다고 말만하고 미루기만해서 어찌할지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잘생긴불독127입니다.
미루고 1년반이 지났다면 님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갚을 생각 있으면 얼마씩이라도 줘야 하지
않을까요?
액수는 모르겠지만 확고하게 말해서
달라고 하셔야겠습니다.
아님 돈을 포기하고 친구와의 연을
끊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빌려갈때는 불쌍한척 하다가
갚아야 할때는 정작 배째라 식으로
나오잖아요.
왜 가족끼리도 돈 거래도 하지 말라는 말도
있잖아요.
신용이 좋아야 신뢰가 될텐데...
아무튼 잘 이야기 해보시고 해결 보셨음
합니다.
안녕하세요. storkfox입니다.
빌려준 금액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값싼가격에 사람 한명 거를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생각하세요
돈문제는 아무리 친한관계여도 확실해야합니다.
강하게 나가더라도 돈은 받으시고 그 친구와 관계에 대해 다시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런부분은 집에서 충분히 해결할수있는 문제인데 돈을 빌렸다는건 다른목적이 있어서 빌린듯합니다
빨리값으라고 하고 그친구와는 가까이 해서는 안될듯하네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한번에 못 주면 매달 월급을 타면 조금씩 달라고 해보세요~잘 말해서 조금씩이라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