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흡족한다람쥐89
흡족한다람쥐8921.02.13

코인은 뭔가요?? 왜 희소성이 있을까요?

이게 정말 현금을 대체 할 수 있나요??

왜 가치가 창출 되나요?

단지 문제를 풀고 그래픽 카드가 소모 된다고

여기에 희소성이 생기는건가요?

돈은 금을 기준으로 생기지만 요즘은 그게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코인은 어떤 점에서 이점이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암호화폐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먼저 코인이란,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암호화되어 있는 디지털 화폐입니다. 나가모토 사토시의 비트코인 발행을 시작으로 현재는 수많은 암호화폐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암호화폐는 저마다 프로젝트/플랫폼/사용처가 다르며, 그를 위한 기술력, 사업성을 띄고 있습니다.

    이러한 암호화폐가 금과 같이 희소성을 가지는 이유는 암호화폐의 발행량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금과 같이 채굴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있습니다. 때문에 채굴을 많이 할 수록 남은 채굴수량이 적어지며 희소성을 띄게 됩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비트코인은 제3의 신뢰기관, 중앙집중, 신뢰 중재자의 개입없이 신뢰성을 확보하는 모델인 P2P 생태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첫 사례에 불과하다며, 비트코인에 한정되지 말고 블록체인이 창출할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가됩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이 가장 오랜 기간 해킹없이 거래가 되었으며, 발행량 또한 2,100만개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현재 암호화폐 거래 금액의 60%는 비트코인 거래이며, 따라서 비크코인이 디지털 금 역할을 할 것이라는 믿음이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비트코인을 1위 암호화폐로 만든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기술적으로는 분리될 수 있지만 암호화폐가 없으면 자산 거래가 활성화될 수 없으며 결국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암호화폐의 대중화가 블록체인 경제를 완성시킬 것입니다.

    이러한 신뢰를 보장하는 글로벌 컴퓨터의 확장성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의 혁명의 윤활유로써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사용될 것 입니다. 예로써 자율주행차의 운전에 대한 신뢰성 확보 및 보험, 요금 등의 결제, 사물인터넷의 자동 주문, 주기적 보수에 대한 문제 해결 등 드론 등 적용될 수 있는 역영이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량아 입니다.

    음..코인이라고하신다면 먼저 블록체인의 개념과 이해를 먼저하셔야할듯합니다.

    그다음 메인넷을 통해서 확인해보셔야할듯합니다.

    블록체인은 보안성이 높은 기술을 뜻하는데요 정보를 체인처럼 연결되어서 블록처럼 쌓는다고해서 블록체인이라고 부릅니다.

    일단. 먼저 코인은 그만한 기술력을 갖추고 메인넷을 진행한 단독적인형태의 코인이라고 보시면되고, 주식시장과 비슷하다고 보시면될듯합니다.

    주식은 장마감이 있지만 코인은 24시간 항상 열려있습니다.\미래의 주식이라고 보시면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암호화폐는 일반적으로 최초의 발행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비트코인도 총 2100만개의 수만 존재하기 때문에

    희소성이 발생하며 4년에 1번씩 채굴량이 감소하여 유통량에 영향을 줍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찾는 사람들은 많아지는데 공급량은 점점 줄어드니 가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암호화폐는 법정화폐와 공존하여 사용될것이지 온전히 대체하지는 못할것입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코인에 희소성이 생기는 것은 전체 발행량이 고정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픽 카드 등을 사용해서 문제를 푸는 것은 희소성 보다는 채산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전기를 사용해서 돈을 지출하여 코인을 채굴한 것이기 때문에 적정 가격 밑으로 팔면 손해가 나는 구간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채산성 입니다.


  • 정확히는 블록체인(여러개의 블록으로 이루어진 사슬모양의 암호화된 장부)으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각 블록체인 마다 별로 다르지만,

    최대 발행수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최대 공급수량 대비 수요가 늘어날 수록 희소싱이 생긴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중앙 집중형 서버에 거래 기록을 보관하지 않고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보내 주며, 거래 때마다 모든 거래 참여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대조해 데이터 위조나 변조를 할 수 없다'라는 이점이 있습니다.


  • 유튜브에서 추천영상에 아래와 같은 영상이 있어서 보았더니 지금 질문에 대한 답이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nqPt5r_sJ0

    영상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자산에 대한 헷지(Hedge)로 비트코인을 넣고 있다는 내용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