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예비 시어머니가 필터가 없어서 상처받아요
예비 시어머니가 결혼 전부터 저한테 필터가 없으셔서 고민입니다. 어떤 말을 하면 안되는지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자꾸 남에게 해서는 안될 말씀들을 하십니다.
예랑이의 할머니 욕을 저한테 하시면서 본인은 시집살이로 엄청 고생하셨대요. 그리고 결혼 준비도 시엄마랑 같이 해서 본인 선택은 아무것도 없는 식을 올리셨대요. 그러면서 저는 결혼 준비 쉽게 하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예랑이랑 커플링 2개 맞춘걸 가지고 결혼 준비 한적이 있냐고 직접 전화로 취조하셨고, 저희 엄마가 결혼 선물로 차를 사주셨는데 본인도 그정도 사줄 돈 있는데 무시하는거냐고 말씀하시고...;;
결혼을 무르고 싶진 않아요. 남친은 정말 좋은 사람이고, 시엄마가 저럴때 확실하게 제 편을 들어줍니다.
이런 시엄마들 많다곤 들었는데,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결혼식 이후로 연 끊고 사시는 분들 많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