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시누이가 일년전 갑자기 자다가 돌연사
시누이 제사를 친정서 지내는게 맞는지~궁금해요, 자녀도 없이 낮잠자다 세상을 떠난 아랫시누~ 종교가있는것도 아닌데 남편늠이 준비도 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사문화는
솔직히 조선시대의 유교문화의 영향이 많이 크다고 할수 있죠
제사문화가 전인류사에 걸쳐 골고루 있는것은 사실이나
우리나라처럼 가정혹은 가문에
그형식과 절차가 깊게 뿌리내린 사례가 있나 싶습니다
전통도 중요하지만
개인적 생각으론 지나친 제사문화는 사라져야된다고 봅니다
저희도 부모님 조부모님 합동제사를 드리는걸로 바뀌었고
다음세대는 제사지내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누군가를 기린다는것은 좋은것이지만
때론 지나치면 누군가에겐 독이 될수도 있겠죠
꼭 제사를 지내지 않아도 기리고 추모할수 있으니까요
생각은 다 다를수있고
또 글쓴 님이
제사를 소중히 여기신다면
저의 의견을 무시하셔도 됩니다
귀댁에 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시누이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다는 것에 유감을 표합니다. 일단 제사를 어디에서 지낼지는 전적으로 가족의 합의와 상황에 따라 결정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전통적으로 남편이 주관하는 것이 일반적이겠습니다만 그게 안되는 상황이니 가족 구성원분들의 의견을 다 들어보고 나서 친정에서 제사를 지내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후루티9입니다.
종교나 개인 신념에 따라 이러한 행사를 치르지 않는 것이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시누이의 가족과 남편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