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시댁 형제자매와 만나려고 하지 않는데 ᆢ시부모 돌아가시고 유산문제 제대로 공개없이 넘어간부분 그전에 쌓인부분등으로 거의 의절했죠 ᆢ
저도 그분들 존경스럽거나 좋은분들이라 생각안하지만 ᆢ피를 나눈 가족 일 년에 한 두번 보고 식사하는 사이라도 되고자하는데 남편 완강해요ᆢ
제 맘 편하고자 싫다는 남편 끌고갈 수 없고 저는 어떻게 처신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