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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삼겹살 세분화해서 시행한다던데 소비자들은 좋아하겠지만 축산업관계자에게도 좋은 대안이 되나요?

개인적으로 저도 삼겹살을 돈차돌, 앞삼겹, 뒷삼겹 이렇게 지방의 분포도에 따라서 세분화해서 판매하는 것을 좋아하기는 합니다만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소비자와 자영업자가 다 윈윈하는 대안이 맞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삼겹살 논란이후 소비자에게 더 포커스가 맞춰진 것 같다는 생각인데 삼겹살을 세분화해서 판매하면 축산업계도 좋은 대안이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지가 늘고 가격이 합리화될 수 있지만, 축산업계는 등급·부위별 수요 불균형이 더 심해질 수 있어 무조건 이득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세분화가 정착되면 저평가 부위의 가치를 올리거나, 유통·가공이 고도화되면서 “부가가치”를 키울 여지는 있어서, 결국은 유통비용 증가를 누가 부담하느냐와 표준화(명칭/기준/표기)가 성패를 가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삼겹살 세분화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이렇게 고기의 종류가 세분화 되면

    그 만큼 판로가 넓혀지는 것이기 때문에

    축산업 관계자들에게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삼겹살을 지방 함량과 부위별로 앞삼겹, 돈차돌, 뒷삼겹 등으로 세분화하는 정책을 추진 중인 이유는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 품질 기준을 명확히 해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반면 축산업계 입장에서는 거래가격의 투명성 강화와 품질 관리가 가능해져, 유통 과정에서 가격 불균형이나 부위별 혼란을 줄일 수 있는 긍정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만, 세분화에 따른 유통 비용 증가와 가격 인상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 업계 내에서는 비용 부담 조정과 소비자 반응에 따른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