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남자의 입장에서 고민을 올립니다. 데이트를 하게 될때 남자와 여자가 반반씩 내는 것을 저도 개인적인 경험에서 그렇고 주위나 어느 식당, 카페를 가더라도 남자가 내지 여자가 내는 장면을 거의 보지 못합니다. 상대방 측에서도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요. 혹시 제가 앞으로 반반씩 부담하자고 하면 좀 이상한 발언일까요? 참고로 어느 쪽이 가난하거나 하는 것은 없고 형편은 비슷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남자가 반반내자고 딱말한다면 헤어질듯합니다. 요즘아무리 반반추세라 하더라도 남자가 더내는게맞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행인 22입니다.
여자도 여자의 입장이 있죠 나갈때 들이는 꾸미는 비용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사줄사람을 사귀고 결혼까지가지 연애부터 더치하자고 그러면 거의 연락 끓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