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봄이 왔음을 무엇을 보고 느끼시나요?
날씨가 따뜻했다가 다시 춥네요
그래도 어김없이 봄은 오겠죠
봄이 왔음을 무엇을 보고 느끼시나요?
그럼 여러분의 인간지능 부탁드려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봄이 오려면 아직은 좀더 있어야 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날짜보고 봄이 오겠구나 합니다
보통 3월 중순이나 말 사이면 곧 오겠네 하는 편이라서요
초봄에도 좀 춥긴하거든요 꽃샘추위도 있고 해서요
봄이왔다는 것은 아무래도 날씨가 다소 따뜻해 지고, 세세하게 피어나고 꽃이피는 모습에서 알아 차리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봄이 오면 겨울에 차가운 느낌 보다는 밝고 다시 일어나 보자는 그런 마음이 많이 들죠.
봄이 온다는 느낌이라는게 주관적인부분도 있어서..그래도 답변드려보면 보통 기온이 올라가고 꽃들이 피어남과 같은 현상을 보고 알수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옷차림도 달라지고 유명 카페에서 봄시그니처 메뉴가 나오는것을 봐도 알수있고요. 식당에서 봄나물이 반찬으로 올라오기도 하고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몸이 느른해지고 졸린 춘곤증도 봄이 온다는 느낌을 받을수있을것같습니자
봄이 올 때는 체감상 기온변화로 바로 알 수 있죠, 그리고 사람들의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꽃들이 피기 시작하면 봄이 왔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날짜상 3월 이후가 지나가 서서히 따뜻해지면 봄이 왔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봄이 왔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이유 없이 나른하고 졸리다고 느낄 떄 입니다. 봄의 기운은 사람을 노곤 하고 나른 하게 만드는 기운이 있는 듯 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바람의 온기도 봄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겨울의 차가운 바람과는 달리 봄바람은 사람 마음을 살랑이게 마들어 주는 마법이 있는 듯 합니다.
저는 봄이 왔다는 걸 사람들의 속도에서 느낍니다. 두꺼운 외투를 들고 망설이다가 결국 팔에 걸치고, 햇빛을 받으려고 괜히 창가에 서는 순간들입니다. 바람 끝이 부드러워지고, 이유없이 기분이 조금 가벼워질 떄 '아 봄이구나'하고 알아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