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간호조무사 취업 분야?를 성격에 따라 맞고 안맞는 곳이 있다던데
내성적이거나 외향적인 사람에게 맞는 분야?가 있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저는 내성적이고 조용한 곳에서 일하는게 맞는데 그럼 어느과가 맞을까요?
저는 소아과, 산부인과, 혹은 정형외과나 수술방 보조?같은거 하고싶은데 많이 힘들고 정신없나요?
(33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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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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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이신 분이라면 수술방,또는 작은 개인의원(직원이 많이 없는)곳에서 시작하셔도 심적인 부담이 좀 덜할 것 같습니다.
대신 수술방은 소통은 많지 않되,민첩하게 행동하고 차분하며 손발이 빠른 분을 더 선호합니다.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면 병원 내원하시는 환자들과 마주치는 것보다 수술방보조가 맞을 수도 있겠네요.
수술방이라고 해도 과마다 힘들고 정신없는것이 다르긴 하죠.
수술방의 경우 실수하지 않아야 한다는 긴장감이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요.
만약 수술방 보조하며 안좋은 상황이 생긴다면 트라우마로 남을꺼구요.
실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면 도움이 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