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처럼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습니다.
손톱 물어 뜯을 때의 소소한 쾌감도 있지만 거의 무의식적으로 손톱이 입에 가져가집니다.
창피하고 보기도 안 좋아서 몇 번이고 고치려고 했지만 잘 안되네요. 혹시 같은 고민 해결하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 손톱 물어뜨는 버릇 고치는 방법
1. 손톱을 자를 때 되도록 짧게 자른다.
2. 손톱 물어뜯디 방지 매니큐어 활용
3.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대안 찾기
4. 손톱을 장갑으로 감싸기
안녕하세요. 포근한상사조254입니다.
손에 고무로된 골무를 끼시면 입에 물었을때 인식하게되어 버릇이 좀 나아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투붕이입니다.
저도 손톱물어뜯는걸 성인이 되서야 고쳤는데, 투명 매니큐어를 계속해서 발라서 고쳤었습니다.
다른 방법들도 많이 해봤지만 저한테는 이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