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평화보다는 자기들의 이익을 위한 세력이 있기 마련입니다.
오슬로평화협정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예루살렘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에게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에 그 곳을 탈환하기 위한 전쟁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오슬로협정을 성립시킨 아라파트 수반과 라빈 총리는 1994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협정으로 이스라엘 극우파의 반발을 산 이츠하크 라빈 총리가 1995년 11월 암살되고, 뒤이어 집권한 우파연합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팔레스타인 당국으로의 점령지 반환을 거부하면서 협정의 이행은 교착상태에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뒤이어 1996년 하마스의 자살폭탄테러 등이 발생하는 등 오슬로협정 이행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고 합니다. 이후 2003년 미국ㆍ이스라엘ㆍ팔레스타인이 '중동평화 로드맵'에 서명함에 따라, 이스라엘은 1967년 3차 중동전쟁 당시 점령한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의 예리코에서 2005년 9월 완전 철수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