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히렁0720님 사람들 사이에서 생활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흔히 우리가 이러한 것들이 신체화가 된다면 공황이나, 광장공포증을 들수가 있습니다.
사람들 사이나 특정장소에 있으면 생활하기 어려울 정도로 호흡이 가빠진다거나 땀이나고 불안감 공포감이 든다거나 할 수 있습니다.
아직 히렁님의 경우 그렇게 까지 나타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것들을 치료하는 법으로는 노출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벌레에 대해 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벌레가 많은 방에 넣어둔다거나 개를 무서워하면 개가 있는 곳에서 노출을 시키는 방법들을 통해 치료하는 법이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치료법은 전문가의 소견과 상담 후에 이루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히렁님의 경우 집이나 혼자 있는 곳에서 이러한 상황을 모의로 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집에서 혼자 있을때 사람들을 대신할 수 있는 의자나 혹은 천 이나 인형등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배치하여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 이것은 빈의자 기법이라고 하며 나의 감정의 응어리를 연습을 통해 조금씩 극복해 갈 수 있습니다.
히렁님의 문제가 조금이라도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