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84세에 대장암 2기반이셔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전이된곳은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주변에서는 연세가 있으시니 안 하는게 어떻겠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대장암은 5년간 재발을 할수있으므로 항암치료를 동반하게되는데 보통 4가지정도의 항암치료가 존재하므로 그중에 연세를 고려했을때 맞는 치료를 하는것이 좋으며 담당의와 상의를 충분히 하고 결정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