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으로 방사선 치료 안 하고 댁에서 통원치료 받고 계신 어르신인데 요즘들어 힘들어 하시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췌장암에 의한 통증은 매우 심한 것으로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이 필요합니다.
가정에서는 조절이 어려운 통증에 해당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암환자 병기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주치의와 상의하여 마약성 진통제 등을 충분히 사용하여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말기 암환자라면 완화의료를 받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진통제를 사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암으로 인한 통증은 강도가 세기 때문에
마약성 진통제로도 조절이 잘 안됩니다.
췌장암 등 암에 의한 통증은 진통제를 통해서 조절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일반 진통제로는 효과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마약성 진통제를 통해서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다니시는 병원에서 약물을 처방받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진수 의사입니다.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암성통증은 결국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 부분은 주치의와 상담을 하셔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