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홀쭉한치타132입니다.
컴퓨터를 얼마나 사용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6개월 이상이면 팬 쿨러에 먼지가 쌓이고 누적되면서 최초 부팅할때 멈춰있던 쿨러가 돌기 시작하면서 소음이 크게 나곤 합니다.
보통은 뜯어서 에어 스프레이 같은걸로 쿨러 먼지 칭소 하고요,
더 오래되기시작하면 쿨러 자체를 교환하기도 합니다.
쿨러따라 저소음 모델이 꽤 비싼게 많은데 그런 쿨러 가 정숙하죠.
다만 CPU에 붙어있는 쿨러는 CPU와쿨러 사이에 유격을 없애려고 써멀 구리스라는 점성있는 물체를 발라줘야 됩니다. 검색해보고 진행하세요.
팬이 더 도는것도 유격이 있거나 쿨러의 성능이 떨어지는 관계로 열이 잘 안 식기때문에 팬이 더 도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거의팬 혹은 써멀구리스 재 도포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