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현재 우체국의 전산망이 마비된 상태라서 일반우편과 등기우편 모두 평소보다 지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우체국을 통한 접수나 배송 추적이 불가능하고, 오프라인 체계로 일부 소포만 배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국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어서 지역에 상관없이 우편 서비스 전반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등기우편은 원래 1회 배달 후 4일간 보관되는데, 지금은 재배달 신청도 지연될 수 있어 직접 수령하러 가는 게 더 빠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서류나 기한이 있는 우편이라면 발송인에게 상황을 알리고 대체 방법을 찾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은 평소보다 더 적극적으로 우편물 확인하고 대응하는 게 필요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