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말티즈 두마리를 아파트에서 같이 생활하고있습니다. 숫놈은 너무 조용하고 사람을 너무좋아합니다, 그런데 암컷은 너무 짓습니다. 아파트라 너무 불안하고 말티즈인데두 몸이 커서 짓는소리가 너무큽니다. 좋아도 짓고 시러도 짓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데두 집에 사람이와두 좋아서 짓고 산책시 다른 강아지를 봐두 짓네요. 짓는강아지 안짓게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죽을때까지 같이 살고싶은데 불안하네요. 주위에서 민원이 들어올꺼같아서 ....
평생을 살아 가려고 하시면은 훈련을 반드시 잘 시키세야 합니다 훈련 공부를 하시고 정색을 하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당분간 철저하게 훈련을 시키셔야 합니다 사람이 와도 누군가 와도 소리가 나도 이것이 자기하고 큰 문제가 없음을 인식하게하는 훈련을 시키시고 자기가 관여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인식시킬 때까지 훈련을 시켜야 됩니다 아니면은 많은 문제가 뒤따라 오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짖음을 교정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산책 자주 시키기, 짖을 때마다 안돼 라고 큰소리로 하고 목줄 당기기, 및 분리불안 없애기 등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만, 7살이고 이미 습관이 형성되어 교육하기 힘들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방법을 동원해봐도 안될 경우 짖음 방지기라는 훈련용 목걸이가 있습니다. 전기충격기가 아닌 제품도 많고, 진동만으로 강아지에게 경고를 줄 수 있습니다. 소리도 나오는 제품도 있기에 적절하게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