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괜찮은데 일할때 특히 갑자기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가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살짝씩 지리기도하고요 ㅠㅠ 직장을 옴기면서부터 이렇게 됬습니다 병원을 갔더니 과민성방광이라고 약을 처방에주는데 먹을때 뿐이지 괜찮아 지지가 않고있어요 벌써 3달정도 됬는데 창피하기로하고 나이도 안많은데 벌써부터 이러면 나이들면 심각해지겠지하는 생각에 자신감도 떨어지고 생활이 많이 불편해 지고있습니다 급박뇨 이거 어떻게 치료해야되나요 ㅠㅠ 알려주세요 일하는게 화장실을 자주 가기가 힘든직업이기도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