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1913년 이집트와 팔레스틴을 잇는
철도 공사를 하던 중, 텔아비브의 남동쪽 약 20 킬로미터 떨어진 야브네(Yabneh)에서 고대 히브리어가 기록된 돌판이 발견되었다. 돌판의 크기는,
높이 60센티미터, 무게 52킬로그램이다. 돌판을 발견한 인부들은 이 돌판에 새겨진 내용이나 그 중요성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래서 인부들은 이 돌판을 팔고 얼마를 받았는지 또는 무상으로
주었는지 알 수 없지만, 이 돌판은
야브네에 사는 한 아랍인에게 넘겨졌다. 처음 소유자는 이 돌판을 히브리어
글씨가 위쪽으로 향하도록 자신의 집
문설주 기둥 받침으로 삼았다. 그렇게
십계명 돌판은 30 년간
기둥을 받치고 있었다.
-출처: 기독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