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책임을 후배한테 떠 넘기는 선배 때문에 힘듭니다.
같은 업무 분담에 일이 잘못되면 팀장 보고 할때 저때문이라는 보고를 하고 질책은 제가 받습니다.
따지고 싶지만 회사분위기가 강압적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강압적 회사분위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이런 회사는 오래 못다닙니다. 평생 참을것 아니라면 상사한테 당당하게 잘못된점 보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아무리 선배가 후배 탓을 해도 상사 눈에는 누구 잘못인지 빤히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성자님에게 뭐라고 하는 건 상사 자질이 없거나 그 선배분한케 질타를 할 수가 없어서 작성자님께 대신 쏟아내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진지하게 상사랑 이야기해보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없다면 천천히 이직을 준비해봐야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