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이 너무 촌스럽고 부끄러워서 이름을 개명하려고 합니다.
혹시 법원에서 이름을 개명할때 거부를 당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지금은 개명이 과거보다 쉬워졌다고는 하지만 그 개명 사유가 벚원에서 타당하다고 평가를 받지 못하면 거부될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비오리122입니다.
부끄러워도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인데
간직하는 것이 어떠냐고는 할수 있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정 바꾸고 싶다면 바꿀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개나리꽃진달래꽃입니다.요즘에는 개명이 아주 쉽다고하더군요 예전과는 달라서 거의 100%허가가 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