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의 창작 숙제를 부모가 도와주는게 좋을까요?
자녀들이 모두 초등학생입니다. 숙제들을 좀 보면 매번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 나이대에 비해 좀 과한(어른들도 다소 힘든) 창작력을 요구하는 숙제들이 있어 자녀들도 좀 힘들어해요. 혹시 자녀들이 힘들다면서 도와달라고 하면 부모로서 자녀를 도와주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다소 숙제를 부실하게 하더라도 자녀 힘으로 하도록 격려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자녀의 창작숙제를 대신 해주는 것보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창작력에 과한건 없습니다. 빈공간도 창작의 일부니까 말이죠. 부모가 도와주는건 좋지만 단순노동 이상으로 관여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자녀는 자녀의 눈높이로 상상하고 또래들끼리 대화하며 컨닝을 하던 따라하던 합니다
부모가 하나 하나 참견하다보면 자식이 의지하게 되고 도와줬는데 결과가 창피를 당하거나 틀린다면 누구를 원망하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무조건 도와주기 전에 일단 자녀에게 맡겨보세요
창의력이 필요하다면 오히려 부모가 무작정 도와주면 아이들에게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그러니 일단 자녀에게 맡기시고 모르거나 어려운 부분이 생기면 언제든지 물어보라고 하시는게 맞습니다
스스로 하는 버릇을 해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저학년때는 도와주셔야합니다. 혼자하기엔 너무 힘들지싶네요 같이 하면서 아이에게 즐거움을 느낄수있도록 같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