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높이뛰기 대에 닿아도 넘기만 하면 상관이 없는 것인가요?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올림픽이 개최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티비를 보니 우리나라 선수의 장대높이뛰기 경기를 중계해주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경기를 보다가 문득 궁금해진 점인데 장대높이뛰기에서 대에 닿아도 대가 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넘기만 하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아예 대에 닿으면 안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대 높이 뛰기에서 대에 닿아도 넘기만 하면 상관이 없는 것인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모든 높이 뛰기는 규정이 동일합니다. 이를 잘 파악을 하고 올림픽을 보길 바랍니다. 그럼 크게 도움이 됩니다.

    대에 닿아도 됩니다. 하지만 이는 탈락이거나 합격이 되는 기점이고 이에 따라서 결정을 합니다. 이런 것을 결정을 하는 것은 바로 심판의 재량입니다. 넘는다고 하여도 탈락이 될 수 있습니다. 넘지 않아도 탈락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비판도 있습니다.

    보통 대가 흔들리는 것이 아니면 무조건 넘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흔들리는 경우에도 물리적인 스핀으로 인해서 앞으로 이동을 하는 경우 탈락으로 봅니다. 이미 떨어질 것이죠. 하지만 옷에 데여서 흔들리게 된다면 이는 넘어가는 것으로 봅니다.

  • 높이에 관계없이 3회 연속 실패하면 탈락한다. 순서는 추첨으로 결정되며 처음 도약할 높이와 다음 도약할 높이는 선수가 선택한다. 바는 살짝만 건드려도 떨어지도록 2개의 지지대 위에 올려놓으며 경기가 진행되면서 탈락자가 나오게 되고, 바의 높이는 점진적으로 올라간다. 선수가 바에 닿는건 상관없고 바가 떨어지지만 않으면 됩니다.